처음으로 미국주식 손익이 반짝 1000만원을 달성했다.
반짝 달성하고 지금은 다시 900만원대로 내려갔지만,
작년 20년 3월 부터 시작한 미국 주식들 기록을 보면 엄청나다.
핸드폰에 기록하려고 스크린샷을 찍어놨던것들을 보면 뭔가 뿌듯하다.
3월에 찍어놨던것은 미국에 코로나가 터지기전에 투자했던것들이 정통으로 쳐맞고있는 상황이였다.
이때 투자금이 400만원 처음으로 마이너스가 발생.
그리고 6월달, 4월 5월에 투자금을 늘려서 1500만원까지 투자금을 늘렸다.
그리고 코로나때문에 떨어진것들을 조금씩 줍기시작.
이때 다른계좌에도 따로 미국주식을 투자중이였다.
21년 2월에는 한계좌로 다 몰아서 투자금이 늘어난거처럼 보인다.
다른계좌에는 주 종목이 엑손모빌이라서 손익금이 확 늘어났다.
유가상승하면서 엑슨모빌의 주가도 3개월만에 30%난 상승했다.
그러면서 내 계좌도 상승했다.
이렇게 미국주식은 자산의 일부라고 생각하면서 팔생각은 없다.
앞으로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끝나고나면 또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그나저나 Energy Transfer (ET)는 코로나가 끝나가는데도 도통 안오르네
2020/07/07 - 미국 주식 Energy Transfer LP 매수.
6.54$ 사서 배당 한번 먹고 팔았는데 다행이다.
2020/08/21 - Energy Transfer LP 배당
21.02.18 미국주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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