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 침공하게되면서
변동성을 싫어하는 주식시장은 사람들이 던진 주식에 의하여 피가 흐르고있다.
내 주식계좌도 던진 주식에 맞아서 피가나고있지만, 언젠간 아물거라고 생각하고있다.
이번에 러시아 ETF를 샀는데, 사자마자 -52% 반토막이 났다. 그래도 보초병정도만 보냈었는데.. 보초병들이 죽었다.
록히드마틴 판돈으로 러시아ETF를 샀는데, 록히드마틴은 신고가...
그래도 러시아가 정상화 되는 그날이 올때까지 존버할꺼다. 배당이라도 줬으면..
전쟁은 언제나 기회였다.
이번 전쟁에도 에너지관련기업들은 신고가를 갱신하고있다.
20년도에 적었던 글이 생각나서 보게되었다.
이때만해도 다우지수에서 퇴출되고 테슬라같은 전기차들 신고가를 갱신할때
이제는 석유의 시대는 저물고, 배터리 시대가 도달한거같았다.
나는 석유는 쓸곳이 많이 있고, 부실한회사먼저 도산하면 남은 회사들이 모든것을 챙길것이라 생각하였기에
옥시덴탈과 엑손모빌을 조금샀다. 역시 시장에 피가 흐를때 주식을 사야하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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