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날 인천에 면접을 볼때, 옷을 환복하다가 핸드폰을 떨어트렸다.

케이스도 가벼운거 사용하고, 보호필름은 사치라고 생각해서 사용하지않았다.

그렇게 액정이 박살이 났다.

박살나도 어느정도 쓸 수 있을거같아서 계속 사용했는데, 

스크롤할때 뭔가 이물감이 느껴져서 바로 옛날에 썻던 아이폰7으로 바꾸었다.

아이폰7을 쓰다보니, 노트10보다는 많이 느리긴하지만

오히려 느려서 핸드폰을 많이 사용안하게 되는거같다.

무선충전이랑 삼성페이가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지않게되서 오히려 좋은거같다.

 

 

 

 

 

 

 

 

 

 

 

 

 

 

 

 

 

라고 정신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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