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마지막 배당금 204.9$ 감사합니다.
LMT도 남았지만, 아직 입금이 안되서 내년에 반영하는걸로.
어느덧 22년의 한해가 지나갔다.
올해의 투자의 성과는 그닥 좋지는않았다.
그래도 투자라는것은 1년만 바짝 하는것이 아니다.
22년이 지난다해도 시간은 흐르고,
내일의 해는 다시 뜬다.
올해 벌지못한거는 내년에 벌면 된다.
요즘 유행어중에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마음이 투자에도 중요한거같다.
이번달 마지막 미국주식을 받고, 결산을 해보니 올해 미국주식으로 세후로 1755$를 받았다.
대충 환율이 1200원이라고 생각하면 210만원정도, 한달에 17만원정도 받았다.
내 포트폴리오중에 아직 배당을 안해주는 기술주, 코로나로 인하여 배당컷된 회사들이 몇몇있다.
앞으로는 배당컷된 회사들도 정상배당을 해준다면 23년도에는 더 배당을 받을 수 있지않을까 내심 기대해본다.
'은퇴까지 기록 > 해외배당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년02월 미국주식 배당금 (0) | 2023.03.19 |
---|---|
23년01월 미국주식 배당금 (0) | 2023.02.01 |
22년11월 미국주식 배당금 (0) | 2022.12.03 |
22년 10월 미국주식 배당금 (0) | 2022.10.29 |
22년09월 미국주식 배당금 (0) | 2022.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