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던중 좋았던 부분을 메모.

(뼈때리는 말)

 

1.내가 정말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한 기간이 언제였을까?

 

고등학생때? 놀때? 중소기업다닐때? 퇴직하고? 대기업다닐때?

 

나한테 최고의 집중력이 발휘되었을때는 힘들때였다.

중소기업 다닐때 정말 하루하루가 힘들어서, 자격증과 책읽기에 엄청난 집중을 했던거같다.

즉 : 힘들기때문에.

 

어떻게하면, 그 시절느낌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굳이 돌아가야할까?

힘들면서 굳이 돌아가야할까 ? 

돌아가지말고, 새롭게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2. 회사일도 해야하고, 육아도 해야하고 절대 쉽지않다.

그치만 핑계된다고, 인생은 바뀌지않는다.

- 반박불가.. 

그래 회사일도하고, 육아도 하면서 재테크도 하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핑계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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