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신한은행에서 2.28%로 5700만원을 대출을 받았다.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솔직히 2.28%라면, 배당 4%넘는 미국주식에다가 넣어나도 중간차익을 얻을 수 있다.
은행은 이런식으로 예대차마진을 가져간다.
나도 은행을 활용할려고 대출을 일으켰다.
신용이 1등급이라서, 저금리로 대출을 일으켰다.
될 수 만 있다면, 무한대로 대출을 일으켜서 마진을 남기고싶지만, 
만약에, 잘못된다면 회복불가능할꺼같다.
항상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앞으로 이 돈을 활용할 방법.


점점 연말이 다가온다.
연말은 국내시장의 배당기간이다. 
국내 배당락은 대부분 12월 말정도이다.
그러니, 5700만원중의 일부는 국내주식에 넣어놓고, 내년 1월말까지 보유를 한다.
-> 12월지나고,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받고, 팔아버리고, 배당락을 쳐맞아서 주가가 하락한다. 
그리고는 점점 주가는 회복하니 1월말정도까지는 들고있어야겠다.


그리고 배당도 확보하고, 시세차익을 조금 확보한다음
안전한 고배당미국주식에다가 묶혀둔다. (엑손모빌,알트리아,AT&T 현재 배당율 7%이상) 
그러면, 3개월마다 꼬박꼬박 배당이 들어오는것을 가지고, 
성장주식을 사모은다. (스타벅스) 


이렇게 계획을 세우지만, 계획되로 잘 될지... 

그래도 한번 대출을 일으킨만큼. 이자보다는 더 벌어야겠지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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