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3 타이어 교환 기록.

 

작년 12월에 중고로 구매한 싼타페의 운전석 뒷바퀴가 자꾸 바람이 빠져서 드디어 타이어를 교환하였다.

자주 타이어 바람을 넣어주면서 버티면서 탔는데, 자세히 보니깐 측면이 갈린자국들이 있어서 교환하게되었다.

 

타이어는 기존에 있던 금호타이어 크루젠 KL33 235/60R18 로 같은걸로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원래는 자주가는 정비소에서 교환하려고했는데, 요즘은 타이어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자기가 교환해준다고 하였다.

그래서 다나와에서 모델명을 치고, 제일 저렴한걸로 구매하였다.

타이어는 3월~4월정도에 (13주차) 생산된거라했다. 

가격은 443,680원 

공임비는 현금으로 6만원 드렸다. 

총 : 503,680원 들었다.

얼라이먼트는 중고차 구매하고 얼라이먼트는 한번 확인하여서 따로보지않고, 타이어만 교환하였다. 

 

유튜브에서 123타이어가 저렴한다고 나와있다.

무료장착점으로 하여도 575,600원이다. 

 

얼라이먼트 까지 봐주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차이가 꽤 나는걸 확인할 수 있다.

 

 

역시 쇼핑은 다나와.

타이어 바꾸니깐 차가 조용해졌다. 

1년에 2만정도타니깐, 3년뒤에 타이어한번 교환해야지. 

타이어 교환일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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