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동산경기가 많이 좋지않다는 말이 많이 나온다.

내가 사고싶은 부동산도 가격이 많이 떨어지고 있어서 구매각을 노리고있기도 하다.

그런데, 내가 부산에 들고있는 부동산도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

 

1) 부산 절영아파트.

최근 거래는 22.10월 이후로는 거래가 되지않고, 매매가와  전세가격도 떨어졌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전세입자가 중도퇴실을 한다고 연락이 왔다.

22년 6월에 계약했는데 7개월정도 거주하다가 나가신다.

전세금액을 1.1억에 들어오셨는데, 현재 전세가격은 9500에 거래되고있다.

그래서 다음 세입자를 최대한으로 맞추고 싶어서 부동산에는 1억에 맞춰달라고 했다.

리모델링을 깔끔하게 해놓아서 그정도는 맞출 수 있을거같았다.

그리고 며칠전 1억에 전세를 들어온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추후에는 내가 1000만원만 다시 돌려주면된다.

1000만원을 5.6%에 대출하면 한달에 4.7만원만 이자를 내면 된다.

앞으로 10년동안은 부동산을 팔지않을거라서 매매가격이 떨어져도 부담은 없다.

이번 전세계약에는 특약사항을 꼼꼼하게 넣어야겠다.

부동산은 귀찮은게 많다.

 

2) 다대포 아파트

연락이 안오다가 이번에 연락이 왔다.

연락이 안오다가 온 만큼 요청한것이 많았다.

보일러,변기,전등,화장실,스위치 몇개를 수리해달라고해서 부모님과 부산여행겸 수리를 하러갔다왔다.

보일러와 변기뚫는 작업은 사전에 업체를 통해서 수리를 요청했다.

 

~~~ 할말이 많은데, 너무 많아서 안쓸...

 

신기한게 이 모든게 1월달에 모든게 연락이 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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