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들었던 생각이다.
개개인의 행복은 차이가 난다.
누구는 하루 벌어서 하루 쓰는것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고,
누구는 하루 벌어서 미래를 위해서 모아서 재테크하는것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그 무엇도 정답은 없는거같다. (옳은 방향은 있을 수 있지만 개인의 차이니깐)
하루 벌어서 하루 쓰는것에도 그 사람만의 의미가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옆에서 "당신 그렇게 사는건 옳지않은 행동이야! 어서 미래를 대비해!" 라고 말하는거는 옳지 않은 행동같다.
마치 불교믿는사람에게 기독교 믿으라는것처럼말이다.
개개인의 행복은 차이가나니 저사람이 어떻게 하든 나만의 길을 가야겠다.
내가 생각하는것도 상대방입장에서는 행복해보이지않은 행동일 수 도있으니.
'생각하기 또 생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송도 여행기 (0) | 2023.07.15 |
---|---|
만약 경제적자유를 얻는다면 직장을 그만둬야할까? (0) | 2023.07.15 |
동남아파트 매수시 또 실수한거 (0) | 2023.06.22 |
비혼주의에 대한 생각. (0) | 2023.06.22 |
우리가족이 상경을 해야하는이유? (1) | 2023.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