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81PIh/btrcoj71lqr/LArEZG0QhpZyxp9CcBNDL0/img.jpg)
21.08.16
오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하였다.
기존살고있던곳보다 조금 넓은집으로 이사를 하였다.
역시 넓으니깐 좋다. 게다가 올리모델링되어있어서 편하기도 편하다.
(근데 나라에서는 좁은데서 살라고한다.)
넓으니깐 애기 다칠염려도 줄어드는거같다.
좁으면 좁아서 어디 쳐박히고했는데,
무튼 내 집은 아니지만,
여기서도 열심히 살아봐야겠다.
이렇게 집을 공급해주는 다주택자들이 있어서 나같은 가난한사람도 좋은집에 살 수 있는데, 나라에서는 왤케 다주택자들을 때려잡을려는지 모르겠다.
(집주인님 감사합니다.)
나도 기존에 살던 집을 빨리 팔고,
영도에 집을 리모델링하여서 나같은 가난한사람한테 저렴하게 집을 임대해주고싶다.
그러면 나한테도 고마워하는 사람이 있겠지?!
라고 기분좋은 상상을 한다
오늘 이사와서 기록.
'생각하기 또 생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다른 고민. (0) | 2021.08.26 |
---|---|
부산 아파트 계약완료 (0) | 2021.08.26 |
내가 이번 하락장에서 손해를 본 이유. (0) | 2021.08.13 |
문득, 생각 독서를 하는이유와 해야만하는 이유 (0) | 2021.08.07 |
잔금을 위한 주식 매도 (0) | 2021.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