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리 기간중 유튜브를 보면서 생각한거.

냉철아저씨와 조튜브 콜라보 유튜브보며 느낀점 .

요즘 20대들은 경쟁력이 점점 줄어들고있다.

어떻게하면 꽁돈받아먹을지 고민한다.
시급도 높은데, 왜 열심히 일안하는지 모르겠다.

20대에는 쉬는날이 없이 일해야한다.
쉬는날이 어딨냐. 일해야한다.
그치만 요즘 20대는 
점점 일은 안하고, 실업급여받으면서 놀려고하는 도둑놈심보가 생기고있다. 
열심히 하면 바보가되는 시스템을 만들고있다. 
주52시간과 주4일제 한국의 경쟁력이 떨어진다.
이러면 세계화에서 뒤쳐진다.
주4일 대충해서 만든 제품과 죽을힘을 가지고 만든 제품은 비교할 수 없다.

잘하려는사람 발목잡지 말아야한다.
이번 선거를 통해서 비정상이 정상화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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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수리하면서 주7일 14시간근무를 하고있다.
중수리, 대수리하다보면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난다.

방송을 보고, 다시 마인드셋을 해야겠다.
조튜브처럼 주7일 멈추지않고, 쉬어봤자 돈쓴다. 

나도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가면 워라밸을 챙겨야겠다.

인공위성은 궤도에 올라가기전까지 많은 연료를 쓰고 궤도에 올라가면 지구의 자전속도를 얻어서 떨어지지않는다. 

주7일 멈추지말자.

회사동기들은 워라밸좋은 부서에있어서 
사실 상대적박탈감? 이랄까 많은게느껴지긴한다.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나만의 길을 가자. 
10년뒤에는 꼭 인천 영종도에 입성해있을 내 자신을 생각하며 일하자.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