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수리기간이라서 꽤나 많이 움직이고, 고민할것이 많아서 

심적으로, 몸적으로 많이 힘들다.

힘들어서 힘들다고 입에 달고 다니니깐

꿈에서 정말 힘들었을때 생생하게 느꼈다.

주야 2교대하던 시절, 불량발생 했을때의 그 기분.. 

다행이도 꿈인걸 깨닫고는 꿈이라서 다행이다. 하며 잠을 깼다.

 

그리고 현재 내가 힘든거는 그 당시에 비해서 많이 힘든게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투정부리는건 내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다.

힘들더라도 밝은 미래가 있어, 참고 버틸 수 있다.

 

 

그래도 힘들긴 힘들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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