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9~21일 2박3일간 부산여행을 다녀왔다.

부산여행을 하면서 느낀점은.

열심히 일하다가 잠시 쉬니깐 정말 좋다는점과

아이들 데리고 여행오는것은 돈도 많이 들고, 힘도 많이 든다는것이다.

돈을 조금아끼면, 내 몸이 힘들고,

내몸이 편하면, 돈이 많이들고..

요 중간에 밸런스. 밸런스를 잘맞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밸런스를 맞추지말고 차라리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귀결되었다.

돈을 많이 벌어야 내가 여유가 있어, 즐길 수 있다.

그치만 돈이 부족하면, 큰돈 들여서 여행을 가서라도 돈걱정하느라 짜증내고 여행을 즐기지 못한다.

그러니 돈을 많이 벌어서 여행을 가거나.

돈이 없으면 여행을 가지않고, 그 시간에 돈을 버는선택이 나와 자녀들에게 좋은 방향이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번 여행에는 복지카드에 있는 돈을 사용하느라, 돈걱정없이 논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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