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말아야 할일을 구분하는방법.

아이가 있다보니, 아이한테 훈육을 시작하였다.

가끔씩보다보면, 아이한테 하지말라고 하는것을 내가 하고있는게 보였다.

그래서 생각을 해보았다.

 

인생에서 하지말아야하거나, 멀리해야하는것을 어떻게 구분해야할까?

이렇게 기준을 잡으니 명확해진다.

만약, 내가 오토바이 운전을 하고싶어진다면, 우리아이한테도 커서 추천해줄 수 있는가?

만약, 내가 담배를 피고싶다면, 우리아이한테도 커서 담배를 피우게 할 것인가? 

이런식으로 생각을 하니 내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아이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조심하게 되는거같다.

 

어디선가보았는데, 이런 비슷한내용으로 외국에서의 공익광고가 있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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