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어났다!

오늘도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4시반30분에 기상했는데, 적절하게 나와 타협했다.

 

15분.

 

딱 15분만 더 잣다.

그리고 4시 45분에 일어나서 양치를 하고, 커피한잔하면서 글을 쓰고있다.

 

미라클모닝할때 어느정도 배수의진을 치고 하는것이 괜찮을거같다.

너무 내 자신을 채찍질하면, 금방 지쳐쓰러질거같다.

힘들어서 그만둬버리면안되니깐.

꾸준히하되, 어느정도는 허락?! 해주는 식으로 해봐야겠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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