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어났다!
오늘도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4시반30분에 기상했는데, 적절하게 나와 타협했다.
15분.
딱 15분만 더 잣다.
그리고 4시 45분에 일어나서 양치를 하고, 커피한잔하면서 글을 쓰고있다.
미라클모닝할때 어느정도 배수의진을 치고 하는것이 괜찮을거같다.
너무 내 자신을 채찍질하면, 금방 지쳐쓰러질거같다.
힘들어서 그만둬버리면안되니깐.
꾸준히하되, 어느정도는 허락?! 해주는 식으로 해봐야겠다.
오늘도 화이팅.
'미라클모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 9일차 (0) | 2020.03.11 |
---|---|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8일차 (0) | 2020.03.10 |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 6일차. (0) | 2020.03.08 |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 5일차 . (0) | 2020.03.07 |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4일차 (0) | 2020.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