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부업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있다.


코로나때문에 고용이 점점 불안해지고있으니

다른 직장인들도 그런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


 

사업을 한다는게 무슨 뜻일까.

 

어떤 일을 일정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짜임새 있게 지속적으로 경영함.

 

그렇다면 나에게 목적과 계획이란?

'목적 : 돈을 많이 버는것'

 

돈을 많이 많이 벌어서 경제적 자유를 얻는것.

 

'계획 :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면서 40살까지 순현금 12억을 벌어서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

 

그치만, 사업을 한다는것은 결국에는 시스템을 만들어야한다.

내가 일을 안해도 돈이 들어올 수있는 시스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것이 곧 경영을 한다는것'

 

그렇다면 나에게 사업이란.

'스마트스토어으로 40살까지 12억을 버는 시스템'

이라고 요약을 해도되겠다.

 

클래스101의 신사임당 스마트스토어강의와, 

류캔두잇의 스마트스토어강의도 보고있다.

 

위에 두 사람은 시스템을 만드셨다.

1849골드러쉬때 돈번사람들은 청바지판매업자와 곡갱이 판매업자들이였다.

 

현재는 현대판 골드러쉬이다. 

그리고 강의 판매하는사람들이 돈을 다 벌고있다.

물론 내돈도 거기로 가고있다. 

가끔 헷갈린다. 그냥 월급받으면서 부동산과 주식을 투자하는게 더 나은선택이 아닐까?

주식은 정말 돈넣고 돈먹기인거같다. 

그리고 주식투자를 하고있지만, 아직까지는 성과도 괜찮다.

나는 우량주 위주로 장기투자를 하고있다.

물리면 배당금받으면서 평생 가져갈려고...

지금 사실 중국에서 물건을 100만원치 사입을 했다. 

관부가세와 택배 박스, 택배비 를 포함하면 최대 200만원이 들지않을까?

200만원 투자를 했으니, 300만원정도 팔아보고싶다.

성공의 반대는 도전하지않는것이라고 책에서 매번 읽었다.

그때는 도전할꺼리가 없어서 도전을 하지못했지만, 이번에는 도전할만한것이 생겼다.

 

그래서 꾸준히 운영하면서, 성과를 공유해볼려고한다.

 

 

물건은 언제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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