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사람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거같다.

만약, 미래의 불확실한 삶때문에 욜로의 삶을 즐기는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아쉬움이 없을거같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투자도 하지않을것이고, 

내일 죽을지도 모르니깐 펑펑 쓰다보니, 당연히 미래도 불확실해지는것이다.

악순환이 되는것이다.

그치만, 미래에 투자 하는사람들은 앞으로 창창한 미래가 있으니

힘든시기에도 밝은 미래생각을 하면서 힘든 순간을 버틸 수 있을거같다.

"이 순간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 담금질일뿐!"

과연 어떤것이 좋은삶일까?

나는 마시멜로 실험을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내가 행동하는것들이 대부분 마시멜로 실험같다.

내가 사고싶은거도, 먹고싶은거도 조금씩 미루고 그 돈으로 미래에 투자를 하니 기분도 좋다.

만족을 지연시키고있는 셈이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에 자신에게 투자하는것은 좋은옷, 좋은 향수, 맛있는 음식은 아니다.

그렇지만, 기념일같은날에는 좋은옷, 좋은음식을 먹는다.

평소에 짜잘짜잘하게 소비를 하는것보다, 기념일같은 특별한 날에 기분을 내면 뭔가 더 기억에도 남고 좋은거같다.

 

 

올해에는, 미래를 위해서 재건축 부동산 한채를 꼭 매입하고싶다.

 

 

올해 할일

  1.  재건축 부동산 한채 매입하기.
  2.  닌텐도 링피트 구입해서 살빼기
  3.  도어락 바꾸기
  4.  대출받은거 상환하고 마이너스 통장으로 바꾸기
  5.  아이한테 증여하기.
  6.  카드 할부 청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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