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섀퍼의 돈을 읽고 느낀점.
21년 2월에 인쇄되었다고해서 최근에 나온 비슷한 재테크 서적과 비슷하네 라고 생각했다.
난 이책을 읽으면서
"뭐야 이런 내용은 다 알고있는 내용인데? 역시 비슷한 재테크 서적이구나"
하면서 읽어내려갔다.
그치만 표지와 책 내용중에서 지금과 많이 다른내용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
ex) 수익률 8%, 12% , 20%
지금같은 저금리 시대에서 찾을 수나 있을까?
그치만, 제일 마지막장에서 충격을 먹었다.
이 책이 현재에는 왠만한 재테크서적이랑 비슷하지만, 25년전 이런 생각이였다면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을거같다.
이 책을 우리 가족중에 읽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또 들었다.
2021.08.07 - 문득, 생각 독서를 하는이유와 해야만하는 이유
문득, 생각 독서를 하는이유와 해야만하는 이유
문득 이기적 유전자 과 현명한 투자자 이 두책을 읽다가 문득 생각.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1976년에 출판.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는 1949년에 출판. 만약 이 2권의 책을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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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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