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큰일을 이루었는데도 마음에 여유가 없는거같다. 

 

그래서 바쁘다는 핑계로 주변사람들에게 잘못하는거같다.

 

몇시간 지나고나면 괜시리 미안해진다.

 

이미 짜증이란 짜증은 다 부렸는데..

 

여유를 가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되는 하루다.

 

여유

 

내가 너무 큰 목표를 설정해서 그런것일까?

 

 

40살에 퇴직안하고 정년까지 한다고하면 

그냥 버는돈은 그냥 펑펑 쓰면서 정말 여유있게 살 수 있다.

 

정말 모르겠다.

 

무슨 선택이 미래에 옳은 선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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