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고비가 있는 주말이다.
주말에는 5시45분에 일어났다.
일어나서 영상은 못찍었지만, 모닝커피한잔하면서, 경제방송을 보며 하루를 시작했다.
오늘은 와이프와 병원을 가는날이라서, 출근하는거같다..
곧있으면 식구가 한명 더 늘어나는데. 그때도 미라클모닝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래도 습관을 만들어놓으면, 가능하지않을까?
이렇게 매일 조금씩이라도 글을 적는게 좋을거같다.
언젠가는 나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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