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61$ 냠냠.

 

12월 마지막 배당금 204.9$ 감사합니다.

LMT도 남았지만, 아직 입금이 안되서 내년에 반영하는걸로.

어느덧 22년의 한해가 지나갔다.
올해의 투자의 성과는 그닥 좋지는않았다.
그래도 투자라는것은 1년만 바짝 하는것이 아니다.
22년이 지난다해도 시간은 흐르고,
내일의 해는 다시 뜬다.
올해 벌지못한거는 내년에 벌면 된다.
요즘 유행어중에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마음이 투자에도 중요한거같다.



이번달 마지막 미국주식을 받고, 결산을 해보니 올해 미국주식으로 세후로 1755$를 받았다.

대충 환율이 1200원이라고 생각하면 210만원정도, 한달에 17만원정도 받았다.
내 포트폴리오중에 아직 배당을 안해주는 기술주, 코로나로 인하여 배당컷된 회사들이 몇몇있다.

앞으로는 배당컷된 회사들도 정상배당을 해준다면 23년도에는 더 배당을 받을 수 있지않을까 내심 기대해본다.

이번달도 164.59$ 를 벌었다.

환율이 높아서 배당받는 족족 환전을 해서 한국주식을 샀다.

이제는 환율이 급격하게 1300원까지 떨어지는게 아쉬울정도이다.

미국주식을 이번에 많이 매도하는바람에 250만원이상 수익이 났다.

12월에는 마이너스 난 종목들을 팔아서 250만원까지 손익을 맞추는 전략을 써봐야겠다. 

 

 

10월 미국주식 배당금 95.49$ 기록.

 

늦게나마 올리는 미국주식 9월 배당 

 

 

기록

 

 

이번달에 미국주식 비중이 큰 오메가 헬스케어에서 배당이 많이 들어왔다.

아직도 고환율이다. 들어올때마다 열심히 환전을 해서 국내주식을 열심히 사모으고있다.

밑빠진 독에다가 물붓는거같다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주식의 수량을 모은다고 생각해야겠다.

언젠가는 코스피 3300이 오는날이 있을테니..ㅋ

 

금융주들이 배당율도 높으니, 연말까지 꾸준히 사서 모아야지.

10% 배당받고 -20% 나도 괜찮아. 매년 배당 받으면서 버틸꺼야.

 

환율은 천장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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