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4시30분에 기상 완료.
처음에는 미라클모닝하는게 힘들었다. 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일듯.
일어나기 힘들고, 더자고싶고, 왜 해야하는지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서 뭔가를 하고싶다라는 마음을 먹었기에 미라클 모닝에 시도를 했을것이다.
미라클모닝 1~4일차까지는 할만할것이다.
왜냐면, 미라클모닝을 하면서 삶을 바꿔보려는 마음을 먹었기때문에.
근데 중간에 주말이 있으면 점차 내가 왜 이러고있지?! 하는 생각도 들것이다.
위기가 올때는 내생각에는 한번 쉬어가는것이 좋을거같다.
쉬어간다는것은 포기하는게 아니기때문에!
4시30분에 못일어나겠으면 5시에라도 일어나야한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4시45분에 일어나야한다.
그러면서 다시 4시30분에 일어나야한다.
15일동안 미라클모닝을 하면서 위기가 몇번 와서 미라클모닝을 안한날도 있지만,
포기는 하지않았다.
하지않으면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나?! 싶은생각이 들어서,
미라클모닝을 하기위해서 일찍 잠드는날도 있었다.
우리는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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