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렇듯 4시30분에 일어났다.
4시30분에 일어나는거는 피곤하지않은데, 이걸 왜 하고있는지!
현타가 왔다.
알람울리고 3분정도는
이걸 왜 해야하는가?! VS. 그래도 하는게 좋지않은가!
내 머릿속에 천사와 악마가 다투었다.
그래도 일어난만큼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지?!
내일도 일어날지 모르겠다.
오늘의 새벽은 왜 이렇게 힘이 없는지
주식에 투자했던돈이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는 부담감때문인가.
ㅋㅋ
그래도 기상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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