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새벽 기상.

미라클모닝을 오랜만에 하니, 기분이 좋다.

4시30분에 일어날 수 있었지만, 생각을 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잠을 들었다.

그래도 5시 30분에는 기상하였다.

 

5시30분에 일어나서도 고민을 많이 했다.

일어나야하나. 말아야하나.

여튼 거의 2주만에 다시 시작한거같은데. 

내일도 일어날 수 있을려나.

와이프가 있고, 없고는 너무나도 차이난다. 멘탈이 이렇게나 약하다니 ..

 

네이버 카페 "부동산스터디" 의 우석님의 글 처럼 

'돈 벌고 싶다면 정서적 안정이 먼저다' 라는 글이 많이 생각나는 새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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