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불안감을 느끼게한다.
스마트폰은 우울감을 느끼게한다.
스마트폰은 집중력을 낮춘다.
- 들고만있어도, 앞에 두기만해도 집중력을 낮춘다.
- 친구들과 만남시간에 핸드폰을 테이블에 놔두기만해도 만남시간이 지루하다고 느낀다.
- 식사시간에 문자보낼테니 확인하세요. 라는 말한마디때문에 식사시간에 집중하지못한다.
스마트폰은 수면시간을 줄인다.
- 선조들은 낮시간에 태양의 빛으로 세로토닌을 분비하였음.
세로토닌은 잠을 안오게하는 호르몬.
그치만, 핸드폰의 블루라이트에서도 세로토닌이 분비되어서 수면시간이 20분~1시간 줄게되었음.
잠자리에 핸드폰이 있다는거 자체가 숙면에 들기어렵게 한다.
방밖에 놔둬야한다.
강의를 들으면서 SNS, 웹서핑하는것은 멀티태스킹이 아니라 한가지일을 뛰어다는거다.
핸드폰을 5분만 했다고, 끝이 나는게 아니라, 잔상이 남아서 다른일에 전환하여 집중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강연을 손으로 필기하는것과 노트북으로 필기하는것은 당연히 손으로 필기하는것이 암기하는게 좋다.
손으로 필기하는 경우에는 무엇이 중요한지, 중요도를 매기면서 필기를 하게되는데,
노트북으로 필기하면, 들리는대로 필기를 하니, 암기력이 떨어진다.
선조들은 칼로리를 먹지않으면 살아남지못하였기때문에, 계속 생존을 위해 칼로리를 먹으라는 본능이 생겼다.
그리하여서 현재 우리는 돈만 있다면 언제든지 칼로리를 섭취할수 있는 환경에서
생존에 위협을 받지않는데도 칼로리를 섭취하게된다. 요즘은 굶어죽는사람보다 비만에 의하여 죽는사람이 더 많다.
SNS에서 댓글을 쓰면서 소통을 많이하는사람들을 우울감을 느끼지않는다.
그치만 SNS를 많이 보는사람들은 우울감에 빠지는사람들이 많다.
SNS를 하는사람과 하지않는사람들을 비교하였을때 쉽게 우울감에 빠지는사람은 SNS를 하는사람들이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기본적으로
휴대전화 사용 시간을 체크해보자.
- 휴대전화를 얼마나 자주 집어 드는지, 얼마나 오래 사용하는지 알려주는 앱을 사용해보자. 이렇게 하면 휴대전화가 당신의 시간을 얼마나 많이 빼앗고 있는지 명백하게 볼 수 있다. 인식은 변화의 첫걸음이다.
자명종 시계와 손목시계를 구입하자.
-필요없는 기능까지 휴대전화에 맡기지 말자.
하루에 1~2시간 정도 휴대전화를 끄자.
- 주변 사람들에게 매일 1~2시간씩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하자.
그러면 당신이 대답을 안한다고 짜증이나 화를 내는 메시지를 받지 않을것이다.
모든 푸시 알림을 꺼라.
휴대전화를 흑백 톤으로 설정하자.
-색채가 없는 디스플레이는 도파민 분비량을 줄이며, 도파민 분비가 줄어들면 스크롤을 하려는 마음에도 영향을 미친다.
운전할 때에는 무음으로 바꾸자.
- 이렇게 하면 중요한 순간에 주의가 분산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휴대전화 메시지나 통화가 가장 필요한 순간에 집중력을 앗아갈 수 있다. 메시지나 통화에 대답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직장에서
집중력이 필요한 일을 하고있다면
- 옆에 휴대전화를 두지 말고 다른곳에 두자
문자나 메일을 확인하는 시간을 따로 정하자.
- 이를테면 1시간에 2~3분 정도를 할애하면 된다.
사람들과 어울릴때
친구들과 있을 때는 휴대전화를 무음으로 바꾸고 약간 떨어진곳에 두자.
- 만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집중해라. 그러면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것이다.
휴대전화를 보는 행동은 전염성이 있다.
- 휴대전화를 보지 않겠다고 결정하면 도미노 효과가 나타나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행동할 것이다.
아이들을 위한 조언
교실에 휴대전화를 가지고 가지마라!
-휴대전화는 학습을 방해한다.
스크린 타임을 제한하고 다른 활동을 하자.
- 하루에 스크린타임을 분 단위로 정하는 것은 실행하기 어렵다.
그러나 숫자가 꼭 필요하다면 성인이든 영유아든 자유시간에 휴대전화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시간을 하루에 최대 2시간으로 제한해야한다.
수면, 식사, 통근 및 통학 시간을 빼면 깨어 있는 시간중 1/7을 디스플레이 앞에서 보내는 셈이다!
8세 미만의 아동은 1시간이 적절하다. 그리고 다른활동을 할 시간을 따로 정하는 게 좋다.
숙제, 신체활동, 친구 만나기에 사용할 시간을 정해둬라.
좋은 선례를 보여주다.
- 우리는 서로를 모방하면서 학습하낟. 아이들은 말이 아니라 행동을 따라한다.
자야할때
자리에 눕기 전 최소 1시간전에는 휴대전화와 태블릿 혹은 이북리더기를 끄자.
-아주 작은 이유라도 수면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휴대전화를 침실에 두지 말자.
아침에 일어나야만 한다면 자명종을 사용하자.
침실에 휴대전화를 둬야 한다면 알림을 끄고 무음으로 바꾸자.
눕기 직전에 업무 관련 메일을 확인하지 말자.
신체활동과 뇌
모든 움직임은 뇌에 좋다.
- 그러나 심박수를 높이는것이 가장 좋다. 그렇다고 마라톤을 완주를 할 필요는 없다.
뇌 입장에서는 산책만으로도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가장 중요한것은 실천이다.
거기에 더해 심박수가 높아지면 더욱 좋다.
신체활동을 통해 최대한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고 집중력을 강화하고 싶다면 숨이 차고 땀이 나도록 일주일에 세번. 45분씩 몸을 움직여라.
SNS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싶은 사람만 팔로우하자.
SNS를 소통 도구로 여겨라.
- 다른 사람들의 피드에 적극적으로 댓글을 남기면 소속감과 강한 친밀감이 형성된다.
휴대전화에서 SNS를 제거하고 컴퓨터에서만 사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