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올리는 미국주식 9월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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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미국주식 비중이 큰 오메가 헬스케어에서 배당이 많이 들어왔다.
아직도 고환율이다. 들어올때마다 열심히 환전을 해서 국내주식을 열심히 사모으고있다.
밑빠진 독에다가 물붓는거같다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주식의 수량을 모은다고 생각해야겠다.
언젠가는 코스피 3300이 오는날이 있을테니..ㅋ
금융주들이 배당율도 높으니, 연말까지 꾸준히 사서 모아야지.
10% 배당받고 -20% 나도 괜찮아. 매년 배당 받으면서 버틸꺼야.
환율은 천장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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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07월 미국주식 배당금. 77.46$
매달 안정적으로 치킨한마리는 부담없을정도로 배당금이 들어오고있다.
그리고 미국주식계좌도 꽤나 반등을 하여
환율이 엄청 높아져서 원화기준으로 신고가를 찍었다.
떨어져도 주식을 안팔거고, 올라도 주식을 안팔꺼지만
떨어지면 기분이 조금 안좋고, 오르면 기분이 많이 좋다.
(결국에는 그만큼 더 비싸게 사야하는건데 바보같음 -_-)
주식시장은 불확실한것에 대해서 싫어한다고 한다.
이제 하나씩 하나씩 불확실한것들이 사라지고있다.
인플레이션,전쟁,원자재 리스크들이 점점 불확실이 아니고,
확실한것이 되어가면서 안정이되어가는거같다.
(한대 두대 맞다보니, 아플걸 알고 미리 시장이 무너졌으니, 앞으로는 회복할 일만??)
요즘 가치투자자의 탄생이라는 책을 읽고있는데, 그동안 냉철아저씨가 말했던것들이 모두가 나온다.
냉철좌 그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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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달간은 주식시장이 정말 어려웠지만,
배당금은 꾸준히 들어오고있다.
이렇게 원화가치가 떨어질때 미국주식으로 헷지해놓을 수 있어서 다행.
6월초에는 2650으로 시작했던 코스피에서
한달간 300포인트나 떨어졌다.
외국인들의 매도세에 신용투자자들이 반대매매로 다 쓸려나갔다.
21조정도의 신용자금이 한달사이에 17조가 되버렸다. 4조가까이가 날라갔다.
빚내서 주식하는건 정말 자동차핸들에 칼을 꽂고 운전하는거라는 워런버핏의 말이 떠오른다.
요즘같은 SNS때문에 정신병걸리기 쉬운세상에서 투자는 정말 조심히 투자해야한다.
😥
100x100x100x100 계속 홈런을 친다고해도
마지막에 0을 곱하는 순간.
한순간에 모든걸 잃을 수 있다는걸 생각해야한다.
일가족 동반자살이라는 안좋은 뉴스를 보니
시장에서 성과를 잘내는거도 좋지만,
시장에서 퇴출당하지않아야한다는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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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분위기에서는 주식사서 뭐하냐! 돈만 까먹는데 라고 말한다.
나는 당당하게 외칠꺼다.
Q : 주식 왜 하냐!
A : 배당받을려고요.
인플레이션, 전쟁, 고유가 등등 기업들한테 좋지않은 소식들이 들려온다.
그래도 이런시기에는 당연히 돈잘버는회사와 소비자에게 가격을 전가시켜줄 수 있는 회사들을 찾아서 투자해야한다.
미국주식들은 많이 신경을 쓰지는 않는다. 가격이 떨어져서 오히려 매수할 기회를 줘서 고맙다.
리얼티인컴이 (배당4.7%) 엄청 비싸서 못사고있었는데, 많이 매수할 기회가 오고있다.
내가 좋아하는 오메가헬스케어 (배당9.4%)도 더 담을 기회를 주는거같다.
환율이 너무 비싸서 아쉽다. 환율이 1292.2 까지 갔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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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7
부산 영도에 아파트를 전세를 계약하고 왔다.
광양에서 3시간동안 부산으로 달려갔다.
가는동안 작년에 와이프와 첫째를 차에 태우고 부산에 갔던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뭔가 되게 뭉클해졌다.
작년보다 꽤 시세가 많이 올랐지만, 나는 리모델링을 하면서 현재시세랑 비슷한 가격이 들었다.
그리고 그렇게 달려가서 한것은
달랑 계약서에 싸인하는거.
그리고 집을 둘러보면서, 망가진곳은 없는지보면서, 도어에 충격방지고무실리콘을 설치하고 돌아왔다.
마침 갔을때 노을이 지고있었는데, 노을이 너무 이뻤다.
언젠가는 은퇴하고 리조트로 사용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에 있었던분이 사정상 나가셔야한다고해서, 계약끝나지않은채 다른전세입자를 구하였다.
작년에 영도에 엄청 큰 카페랑 계약해서 평생갈줄 알았던?! 생각과는 다르게 2년을 채우지 못하고 끝나버렸다.
2021.10.09 - 부산 영도 절영아파트 리모델링 완료.
부산 영도 절영아파트 리모델링 완료.
리모델링 완료되기도전에, 전세 세입자를 받아버렸다. 시간이 더 있었더라면, 더 이쁘게 꾸며줄텐데 아쉽다. 다음번에는 더 철저하게 계획을 설립하여서 아쉬움이 없도록 해봐야겠다. 그래도
40retire.tistory.com
설레발 오졌네 ;;
이번에 들어오시는분은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라고 한다.
전세금액 1.1억 그대로이며. 전세금을 받으면 기존에 있던 세입자분에게 드리면 끝난다.
이번 세입자분은 재건축할때까지 평생 계셨으면 좋겠다.
(물론 전세대출때문에 2년뒤에 재계약하거나, 나가시거나 하겠지?)
부동산투자는 신기한게, 실투자금은 적으면서 리스크가 적다는게 신기하다.
물론 그런거때문에 깡통전세사기가 발생한다. 적당한 범위내에서 자기가 감당할 수 있을정도로 투자하면될것을
욕심부리면서, 남들한테 피해를 주는걸까.
양심없다고 하는사람들은 지능이 부족하다고하다는데..
나는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범위에서 투자를 하고있다.
만약 전세입자를 구하지못하고, 전세금을 돌려드려야하는 상황이 발생될시 사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 (4400+1900만원) 과 언제든지 현금화가능한 주식이 있다.
남들한테 피해주지않고,
올바른 투자와 시간만 있다면 얼마가 걸릴지언정 경제적자유는 (생각보다 빠르게)얻게될거라고 나는 굳게 믿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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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국내배당도 들어오고했지만, 시장은 처참했다.
그와중에도 달러는 입금되어서 좋다. 입금된거를 대부분 환전해서 다시 국내주식을 사는데 보태었다.
달러가 신고가;;
1180에서 환전했을때 꼭지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때가 바닥이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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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3 타이어 교환 기록.
작년 12월에 중고로 구매한 싼타페의 운전석 뒷바퀴가 자꾸 바람이 빠져서 드디어 타이어를 교환하였다.
자주 타이어 바람을 넣어주면서 버티면서 탔는데, 자세히 보니깐 측면이 갈린자국들이 있어서 교환하게되었다.
타이어는 기존에 있던 금호타이어 크루젠 KL33 235/60R18 로 같은걸로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원래는 자주가는 정비소에서 교환하려고했는데, 요즘은 타이어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자기가 교환해준다고 하였다.
그래서 다나와에서 모델명을 치고, 제일 저렴한걸로 구매하였다.
타이어는 3월~4월정도에 (13주차) 생산된거라했다.
가격은 443,680원
공임비는 현금으로 6만원 드렸다.
총 : 503,680원 들었다.
얼라이먼트는 중고차 구매하고 얼라이먼트는 한번 확인하여서 따로보지않고, 타이어만 교환하였다.
유튜브에서 123타이어가 저렴한다고 나와있다.
무료장착점으로 하여도 575,600원이다.
얼라이먼트 까지 봐주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차이가 꽤 나는걸 확인할 수 있다.
역시 쇼핑은 다나와.
타이어 바꾸니깐 차가 조용해졌다.
1년에 2만정도타니깐, 3년뒤에 타이어한번 교환해야지.
타이어 교환일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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