똔뇬

4월달은 시장의 수익률도 좋았지만, 더 좋았던점은 

국내주식들의 배당금이 입금되었던것!

작년에 사놨던 주식에서 차익실현까지했지만, 플러스 알파로 배당금까지 받았다.

뭔가 시드가 커지면서 점점 스노우볼이 굴러가는기분이 든다.

최근에는 또 아파트를 한채 계약했다.

언젠간 재건축이 될만한 아파트를 사서 전세를 내놨는데.. 

정말 언젠간 재건축이 되기를 바랄뿐이다.

4월달도 잘 굴러가고있어서 좋다.

www.youtube.com/watch?v=RUlp5hbKhLo&t=6s

요약 : 자산을 모으자

국내주식을 시작하고 나서 처음으로 배당을 받는거같다.

사실 삼성전자랑 쌍용양회에서 배당을 받기는했지만, 처음받는거처럼ㅎㅎ

오늘 회사 창립일이라서 모처럼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고있는데 카톡이왔다.

 9주있었는데, 주당 15,000원씩이나 배당을 하니 쏠쏠했다.

9주 중에 4주정도 팔아서 시세차익도 얻었는데 배당까지 받다니

이맛에 주식을 하나보다..

물론 엄청 물린거도있지만 ㅠㅠ

주총이 끝나고 배당이 시작되는데 

이 얼마나 오래 기다렸던가

배당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계산을 해봤더니 

(신한금융투자 - HTS 5950 계좌별권리조회에서 조회가능.)

4월에 세후로 160만원정도 입금될 예정이다.

또 돈들어오면 글써야지~

이번달은 집중투자했던 주식들의 배당금이 입금되는달.

엑손모빌, IBM 들이 주력이였는데 쏠쏠하게 입금되었다.(주가상승은 덤)

이번달은 238.24$ 정도로 한화로 25만원정도 불로소득을 얻었다.

4월달부터는 국내 배당금도 입금되니깐 기대가 많이 된다.

월세받는 기분이 바로 이런기분일까?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점점 굴리는 횟수가 늘어나면 얼마나 불어날지 궁금하다.

워런버핏의 자산은 자신의 나이 65세 이후에 대부분 벌어들였다고하는데, 

나도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시간에 투자를 해야지.

성급하게 급등주따라가다가는 공든탑이 무너질 수 도 있다.

한번 실수를 겪어봤기때문에..

요즘 국내주식도 하루에 조금씩 5주, 10주씩 팔고있는데,

그게 또 누적이 되니깐 한달에 400만원의 차익이 생겼다.

그리고 다시 다른 주식들을 사고 있는데, 또 나중에 얼마나 수익을 줄지 기대가된다.

돈, 일하게 하라 저자 이신 박영옥대표님의 별명이 주식농부인 이유가 

뿌리고, 거두는걸 일찍 깨달의신게 아닐까?

뿌려야 거두는것. 

오늘 뿌려놔야, 언젠간 거두는법.

21.03. 배당 238.24$ 기록

2월달에는 많지는 않지만. 37.38$ 를 벌었다!

JPM은 전고점을 찍어서 팔았는데, 배당주로 좋았는데 괜히 판거같기도하다.

AT&T는 계속 옆으로 기고있는거보니, 3월에 배당금들어오는돈으로 좀더 매수해야겠다.

리얼티인컴은 58$일때 쫌 더 매수해서 3월달부터는 좀더 배당금이 나올예정

요즘 미국장이 조정을 받고있는중이다.

그치만 내계좌는 배당주로 셋팅을 해놔서그런지 많이 조정을 받고있지는않다.

계속 손익이 900~1000만원에서 왔다갔다하고있다.

배당도 받으면서, 손익까지 

미국주식은 평생가져가고싶다.

10년뒤 현재 뿌려놓은 배당주로 생활비를 벌고싶다.

처음으로 미국주식 손익이 반짝 1000만원을 달성했다.

반짝 달성하고 지금은 다시 900만원대로 내려갔지만, 

작년 20년 3월 부터 시작한 미국 주식들 기록을 보면 엄청나다.

핸드폰에 기록하려고 스크린샷을 찍어놨던것들을 보면 뭔가 뿌듯하다.

3월에 찍어놨던것은 미국에 코로나가 터지기전에 투자했던것들이 정통으로 쳐맞고있는 상황이였다.

이때 투자금이 400만원 처음으로 마이너스가 발생.

그리고 6월달, 4월 5월에 투자금을 늘려서 1500만원까지 투자금을 늘렸다.

그리고 코로나때문에 떨어진것들을 조금씩 줍기시작.

이때 다른계좌에도 따로 미국주식을 투자중이였다.

21년 2월에는  한계좌로 다 몰아서 투자금이 늘어난거처럼 보인다. 

다른계좌에는 주 종목이 엑손모빌이라서 손익금이 확 늘어났다.

유가상승하면서 엑슨모빌의 주가도 3개월만에 30%난 상승했다. 

그러면서 내 계좌도 상승했다.

이렇게 미국주식은 자산의 일부라고 생각하면서 팔생각은 없다. 

앞으로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끝나고나면 또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그나저나 Energy Transfer (ET)는 코로나가 끝나가는데도 도통 안오르네

2020/07/07 - 미국 주식 Energy Transfer LP 매수.

6.54$ 사서 배당 한번 먹고 팔았는데 다행이다.

2020/08/21 - Energy Transfer LP 배당

21.02.18 미국주식 기록.

1월달에 배당해주는 회사를 많이 들고있지않지만, 그래도 35.44$ 라는 작고 소듕한 배당금이 들어왔다.

요즘은 미국에 코로나 백신이 나와서 컨택트 주식들의 가격이 심상치가 않다.

그리고 바이든 행정부의 기대감때문인지 에너지 주식들도 가격이 오르고있다.

내 주력은 엑손모빌인데 국제 원유가격이 오르면서 엑손모빌 주가도 점점 올라가고있다.

하지만, 주유소 기름값은 10주 연속 상승하고있다.. 주가는 올라서 좋은데 주유소 기름값이 오르고있으니 ㅋㅋ

3월달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내 대부분 종목들은 3월에 배당을 하니!

21.01월 미국 주식 배당금 

35.44$ 기록.

작년 회사에 신청했던 퇴직연금DC형이 오늘 전환되었다.

회사에서 퇴직연금DC형 전환하고, 지점을 방문하여서 계좌를 개설했던거로 기억나는데

한달전이라서 기억이 잘안난다.

혹시나 나같이 처음 전환후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사람들을 위한?

내 주변사람들을 위한? 기록을 남긴다. 

퇴근하고있는데, 갑자스레 문자가왔다. 

내 퇴직금이 신한금융투자로 입금되었다고

집에가서 어떻게해야하는지 그냥 어플에서 막 뚜드렸다. 

그러다가 IRP계좌도 하나 만들게되었다?? 

비밀번호를 설정하는데서 오류가 생겨서 내일 다시 해봐야한다.

일단은 여기까지 기록을하되, 나중에되면 싹 정리해서 완성본을 다시 적어야겠다.

일단..기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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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2 기록

비밀번호 설정하고, 투자를 시작했다.

펀드는 AB미국그로스증권투자신탁으로 시작했다.

운용중인 종목들이 대부분 성장주이다.

구글, 마소,아마존,페이스북 등등 

S&P500과 성장비교를 해보니 비슷하거나, 좀 더 높다.

장기투자로 괜찮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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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안쓰게 회사에서 매년 보내주는 적립금을 자동으로 투자하는 방법.

1. 퇴직 연금 카테고리에서 

2. 신규입금 매수 예약

3. 직접선택 선택하여 상품 선택

이렇게하면, 퇴직금을 생각을 안하고있어도 알아서 잘 굴러간다.

굴러라! 나의 눈덩이야~ 

내 노후를 책임시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