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자버렸다.

일어났는데 또 나 자신과 합리화를 해버렸다.

조금만 더 자자 어제 늦게퇴근했으니깐, 난 그럴자격있어..

 

사실 어제 회사에서 돌발작업이있어서 퇴근은 22시30분정도에 했다.

집에와서 23시정도에 잠자리에 들었다.

오늘은 참 뭔가 아쉽다.

미라클모닝도 못하고.. ㅠㅠ

(신의 뜻이겠지요. 조물주 탓)

아몰랑 오늘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끝!

퇴근하면 더 적어야지

 

4시 40분 기상.

원래는 4시30분이지만, 10분만 더..하다가 4시40분에 일어났습니다.

요즘 미라클모닝을 하면서 느낀게.

오전근무하면서 약간 피곤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커피 한잔할때는 기분이 괜찮은데.

회사에 출근하면, 조금 피곤하다는 많이 느낌이 듭니다.

점심식사후에  낮잠을 자고나면, 다시 오후에는 활기차게 근무할 수 있는데..

 

여러분.낮잠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지금은 오전업무하면서 낮잠을 자는거는 어렵지만,  추후에는 이것도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어떻게하면 오전에 피곤함을 덜수있을까!?

오늘부터 여러가지방법을 찾아서 접목해봐야겠습니다.

지금 현재 오전에 근무하면서 느끼는점.

 

1. 약간의 무기력함.(일하기 싫다~~~~~~~)

2. 뭐해야하지?

3. 아 저 사람은 왜 나한테 저러지?

 

하나씩 고쳐나가봐야겠습니다.

 

미라클모닝 9일차.

용사여 눈을 뜨세요.

4시30분에 일어나기 성공.

미라클모닝을 도전해보고싶은 사람들에게 TMI

잠을 일찍 잠들기를 추천!

전날 잠을 일찍 잔다면, 새벽에 일어나기가 참 수월하다.

이번에는 전날 19시반에 잠자리에 누워서, 20시 정도에 잠들었다.

그러다보니, 새벽 2시부터 눈이 떠졋다.

당연히 4시30분에는 수월하게 일어났다.

상당히 기분이 좋았다.

저런패턴은 딱히 추천을 하지않는다.

왜냐면, 저녁시간이 거의가 아닌 아예없어지니깐

퇴근하고, 밥먹고나면 19시인데. 30분만에 잠든다는건 새벽시간을 위해 저녁시간을 없애버리는것과같다.

(새벽시간을 더 활용할 수 있다면 추천할지도.)

하지만, 타협점을 만들어야할거같다.

이때까지는 21에 누워서 22시정도에 잠든거같은데. 이 시간이 적당한거같다.

적당히 잔거같으면서, 더 자고싶은 욕구도 생기는정도?

더 자고싶은 욕구가있지만, 일어났다는 성취감도 얻을 수 있고,

저녁시간을 활용할 수 도 있고,

오늘 저녁에는 야간작업이 있는데. 퇴근하면 21시겠구나.. 씻고 바로자야겠다.

오늘도 미라클모닝

화이팅! 

아 일어났다!

 

굿모닝? 미라클 모닝!

아! 더 자고싶다!!!

오늘은 4시40분에 기상하였습니다.

30분에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지만, 너무나도 힘이듭니다.

그래서 어제는 15분 알람맞추고 다시 잠들었지만,

오늘은 10분 알람을 맞추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내일은 5분만 알람을 맞추고 다시 잠들거입니다. (일어나기힘들다면)

미라클 모닝 8일차 느낌

습관형성이 서서히 되어가고있습니다.

나의 전략은 당근과 채찍.

나에게 당근은 잠, 채찍은 미라클모닝

 

아직 습관이 형성되지않아서, 일어날때 자기합리화를 많이하게됩니다.

결국에 습관이 만들어지면, 생각없이 벌떨일어날 수 있을겁니다.

 

TMI : 습관형성은 22~60일정도사이


조만간 딸이 태어나는데, 그때도 미라클모닝을 이어나갈수있을지 미지수입니다.

그치만, 할 수 있을때까지는 해봐야하는법.

블로그를 통해서 삶에 변화가 일어나는거같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미라클모닝 영상찍고, 새벽시간에 블로그에 글쓰고, 

퇴근하면, 아침에 찍었던 영상 폰으로 편집하고, 책읽고 잠드는.. 

삶이 미라클모닝을 통하여 블로그를 하기 위한 삶이 되버리는게 아닐까?

물론, 출근하면 열심히 근무한다. 

요즘은 리더님이 내주신 과제를 하느라, 근무시간이 빨리간다.

그리고 해내지못할거같았던 과제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내는것도 즐겁다.

 

이렇게 글을 쓰고있는거조차 즐겁다.

 

굿모닝. 미라클 모닝 

 

 

 

오늘은 일어났다!

오늘도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4시반30분에 기상했는데, 적절하게 나와 타협했다.

 

15분.

 

딱 15분만 더 잣다.

그리고 4시 45분에 일어나서 양치를 하고, 커피한잔하면서 글을 쓰고있다.

 

미라클모닝할때 어느정도 배수의진을 치고 하는것이 괜찮을거같다.

너무 내 자신을 채찍질하면, 금방 지쳐쓰러질거같다.

힘들어서 그만둬버리면안되니깐.

꾸준히하되, 어느정도는 허락?! 해주는 식으로 해봐야겠다.

 

오늘도 화이팅.

 

 

 

 

 

아침에 일어났지만, 

"어제밤에 맥주한잔하고, 오늘은 출근해야하는날이야." 라며 

또 다시 자신과의 타협을 해버렸다.

어제(토요일)는 거의 잠만잤다.

아침 일찍 일어났다 하더라도  낮 시간을 활용하지 못했다.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까?

출근하는날에는 미라클 모닝이 참 효율적이다.

왜냐면, 출근을 하면 회사사람들이 있고, 눈치보는? 신경써야할게있어서 그런지 

낮시간에 선잠을 자고나면, 효율이 확 올라간다. 

그치만, 출근을 하지 않는날에는 집에만있으니, 나를 감시하지도 않고,

눈치볼 사람도없으니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작업을 하다가도 하기 싫으면 안하고,  자고싶은 자고

이런거를 잘 조절해야할텐데 예전부터 참 쉽지가 않다.

책을 읽거나, 다른사람들에게 물어보자. 

 

나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

1) 쉬는날에는 미라클모닝 어떻게 해야하나? => 자제력을 길러서 쉬는날에도 미라클모닝.

2) 딱 잘라서 출근하는날만 해야하나요?  => 장기적으로는 악영향 (어차피 집에만 있어야하는 날이올테니.)

 

내일은 반드시, 미라클모닝.

 

 

블로그를 어떤방향으로 해나가야하는지 조금 느낀다.

블로그를 들어오는사람들은 모두 "정보"를 얻고싶어서 "검색"을 해서 들어온다.

내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전기배선" "셀프 리모델링" 으로 검색해서 들어오는걸 알 수 있다.

 

이제는 모든 글은 내 생각으로 정리하고, 

정보를 줄 수 있는 블로그로 탈바꿈해나가야겠다.

 

자기전에 보았던 영상이 나에게 영감을 주었다.

영상하나가 자신의 가치관이 다른방향인걸 알려준거같다.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거같다.

나의 블로그의 글이 다른사람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줄 수 있도록

그런 블로그가 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미라클모닝 5일차. 토요일 새벽 

주말인데도 일어났다.  

미라클 모닝 4일차.

눈이 4시 28분에 떠진다.

신기하다.

몸이 적응을 하기 시작한거같다.

내일은 고비인 주말이다.ㅋㅋ

내일도 이시간에 포스팅할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시험해봐야겠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요즘 재밌다. 

아침에 일어나서 영상 찍고, 저녁에 퇴근하면 영상 편집하고

21시에 누워서 와이프랑 얘기하다가 22시에 잠들고

평화로운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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