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민끝에 구매한 원형테이블.

 

사랑스러운 집을 원하는 신혼부부, 자취의 로망을 이루고싶은 자취생들에게 추천하는 원형식탁

 

맨밑에 저렴하게 사는 TIP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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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혼부부로써, 집꾸미기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주말에 하루종일 "우리집에 맞는 이쁜 원형식탁 없을려나?" 하면서 몇시간 동안 검색을 했습니다.

너무 이쁜데, 가격들이 왜이렇게 비싸고, 천차만별인지!!

 

원래 저희집은 미즈하임 켈트 바테이블 세트를 식탁으로 사용하고있었어요. 

 베란다에다가 홈카페를 만들려고했지만, 세탁기때문에 홈카페를 만드는걸 잠시 보류해서

식탁사기전까지 켈트 바테이블 세트를 식탁대용으로 사용했어요.

 

주방 Before

 

공유가 광고하는 일룸의 레마 원형테이블을 보고, 

주방의  분위기를 바꿔보기위해서 800 원형식탁을 찾아봤어요. 

 

 

 

일룸 레마 800 원형 테이블

 

이쁘긴 엄청 이쁜데ㅠㅠ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신혼부부들은 가구를 다들 좋은거를 살려고하다보니, 가격이 점점 비싸져서 혼수에 대해서 부담을 느낄 수 있을텐데요.

아기가 태어나고, 식구가 늘면서 어차피 가구는 새로사야합니다!

너무 메이커에 얽매이지 마시고, 저렴한거부터 시작하십시요!

 

그래서 저는 GM퍼니처의 800 원형테이블을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너무 이쁩니다. 

조립도 손쉽게할 수 있습니다. 

반값에 살 수 도있고, 식탁보를 올리고 사용할거라서 차이가 안나거든요.

 

그래도 사실때는 다리4개인거보다, 3개인거를 사십시요. 

4개가 튼튼할거같아서 구매했지만, 에펠의자가 잘 들어가지 않네요..;;;

 

 

TIP. 

오늘의집에서 바로사는거보단, 네이버에서 한번 검색해서 사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가구는 저렴한걸로 시작하십시요. 

아기가 태어나고, 식구가 늘면서 안바꾸고싶어도 바꾸게됩니다.

특히, 신혼부부들은 조금이라도 아껴서 혼수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십시요!

 

같이보면 좋은 집구석 리뷰글

2020/04/01 - 싱크대 댐버, 스무버 유압 댐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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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 이케아 화장대 BRIMNES 화장대 70x42 화이트 A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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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 화이트원형식탁 리뷰.

2020/03/11 - 에펠 의자 리뷰

 

 

4시 40분 기상.

원래는 4시30분이지만, 10분만 더..하다가 4시40분에 일어났습니다.

요즘 미라클모닝을 하면서 느낀게.

오전근무하면서 약간 피곤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커피 한잔할때는 기분이 괜찮은데.

회사에 출근하면, 조금 피곤하다는 많이 느낌이 듭니다.

점심식사후에  낮잠을 자고나면, 다시 오후에는 활기차게 근무할 수 있는데..

 

여러분.낮잠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지금은 오전업무하면서 낮잠을 자는거는 어렵지만,  추후에는 이것도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어떻게하면 오전에 피곤함을 덜수있을까!?

오늘부터 여러가지방법을 찾아서 접목해봐야겠습니다.

지금 현재 오전에 근무하면서 느끼는점.

 

1. 약간의 무기력함.(일하기 싫다~~~~~~~)

2. 뭐해야하지?

3. 아 저 사람은 왜 나한테 저러지?

 

하나씩 고쳐나가봐야겠습니다.

 

제가 삿어욤 ㅎ

 

사랑스러운 집을 원하는 부부, 자취생들이 고민하는 

의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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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혼부부로써, 집꾸미기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주말에 하루 종일 "우리집에 맞는 이쁜 의자 어디없나?" 하면서 몇시간동안 검색을 했어요.

다 이쁜데, 가격들이 왜 그렇게 천차만별인지!

 

저희집은 원탁식탁을 사용할려고 그에 맞는 의자는 어떤의자가 잘 어울릴지 고민하던차에 

에펠의자라는걸 알게됐어요.

에펠의자에서 유명한거는 IKEA의 LEIFARNE 레이파르네 달스훌트 슬레훌트 식탁의자

의자가 유명하지만, 지방러의 고충인 택배비.

이케아 배송비는 하나를 사도, 한트럭을 사더라도 59,000원 이라서 부담이 안될 수 가 없는 가격이지요.

 

그리고 대행업체에서도 물건을 산다하더라도, 가격이 부담스러운건 마찬가지입니다.

대행업체

 

 

바로 이 부분에서 리빙에코 에펠플로우체어의 장점이 있습니다. 가격이 착하다는것입니다.

저희집에 다른 이케아제품들을 써보면 정말 좋기는 좋습니다. 다만, 주문할때 같이 못구매를 못한 제 잘못이크죠 ㅠㅠ

꿩 대신 닭이라고, 이 제품을 구매할때는 단지 이쁘겠거니하면서, 기대는 많이 하지않았는데

구매결과 상당히 만족하였습니다.

 

조립하는거도 상당히 쉬웠고, 의자도 폭신폭신하게 앉으면 스스륵 몸이 녹아버리는?! 거 같이 편했습니다.

 

 

에펠의자

 

원탁식탁과 아주 어울려서 2개만 산거를 후회하고있습니다.

2개는 균형이 안맞는거같이 찝찝하니다.

신혼부부들은 가구를 다들 좋은거를 살려고하다보니, 가격이 점점 비싸져서 혼수에 대해서 부담을 느낄 수 있을텐데요.

아기가 태어나고, 식구가 늘면서 어차피 가구는 새로사야합니다!

너무 메이커에 얽매이지 마시고, 저렴한거부터 시작하십시요!

 

TIP. 

오늘의집에서 바로사는거보단, 네이버에서 한번 검색해서 사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이만 저는 에펠의자 리뷰를 마치고 다음시간에는 원탁식탁 리뷰에서 뵐게요! 

 

같이보면 좋은 집구석 리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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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 에펠 의자 리뷰

 

 

미라클모닝 9일차.

용사여 눈을 뜨세요.

4시30분에 일어나기 성공.

미라클모닝을 도전해보고싶은 사람들에게 TMI

잠을 일찍 잠들기를 추천!

전날 잠을 일찍 잔다면, 새벽에 일어나기가 참 수월하다.

이번에는 전날 19시반에 잠자리에 누워서, 20시 정도에 잠들었다.

그러다보니, 새벽 2시부터 눈이 떠졋다.

당연히 4시30분에는 수월하게 일어났다.

상당히 기분이 좋았다.

저런패턴은 딱히 추천을 하지않는다.

왜냐면, 저녁시간이 거의가 아닌 아예없어지니깐

퇴근하고, 밥먹고나면 19시인데. 30분만에 잠든다는건 새벽시간을 위해 저녁시간을 없애버리는것과같다.

(새벽시간을 더 활용할 수 있다면 추천할지도.)

하지만, 타협점을 만들어야할거같다.

이때까지는 21에 누워서 22시정도에 잠든거같은데. 이 시간이 적당한거같다.

적당히 잔거같으면서, 더 자고싶은 욕구도 생기는정도?

더 자고싶은 욕구가있지만, 일어났다는 성취감도 얻을 수 있고,

저녁시간을 활용할 수 도 있고,

오늘 저녁에는 야간작업이 있는데. 퇴근하면 21시겠구나.. 씻고 바로자야겠다.

오늘도 미라클모닝

화이팅! 

아 일어났다!

 

굿모닝? 미라클 모닝!

아! 더 자고싶다!!!

오늘은 4시40분에 기상하였습니다.

30분에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지만, 너무나도 힘이듭니다.

그래서 어제는 15분 알람맞추고 다시 잠들었지만,

오늘은 10분 알람을 맞추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내일은 5분만 알람을 맞추고 다시 잠들거입니다. (일어나기힘들다면)

미라클 모닝 8일차 느낌

습관형성이 서서히 되어가고있습니다.

나의 전략은 당근과 채찍.

나에게 당근은 잠, 채찍은 미라클모닝

 

아직 습관이 형성되지않아서, 일어날때 자기합리화를 많이하게됩니다.

결국에 습관이 만들어지면, 생각없이 벌떨일어날 수 있을겁니다.

 

TMI : 습관형성은 22~60일정도사이


조만간 딸이 태어나는데, 그때도 미라클모닝을 이어나갈수있을지 미지수입니다.

그치만, 할 수 있을때까지는 해봐야하는법.

블로그를 통해서 삶에 변화가 일어나는거같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미라클모닝 영상찍고, 새벽시간에 블로그에 글쓰고, 

퇴근하면, 아침에 찍었던 영상 폰으로 편집하고, 책읽고 잠드는.. 

삶이 미라클모닝을 통하여 블로그를 하기 위한 삶이 되버리는게 아닐까?

물론, 출근하면 열심히 근무한다. 

요즘은 리더님이 내주신 과제를 하느라, 근무시간이 빨리간다.

그리고 해내지못할거같았던 과제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내는것도 즐겁다.

 

이렇게 글을 쓰고있는거조차 즐겁다.

 

굿모닝. 미라클 모닝 

 

 

 

오늘은 일어났다!

오늘도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4시반30분에 기상했는데, 적절하게 나와 타협했다.

 

15분.

 

딱 15분만 더 잣다.

그리고 4시 45분에 일어나서 양치를 하고, 커피한잔하면서 글을 쓰고있다.

 

미라클모닝할때 어느정도 배수의진을 치고 하는것이 괜찮을거같다.

너무 내 자신을 채찍질하면, 금방 지쳐쓰러질거같다.

힘들어서 그만둬버리면안되니깐.

꾸준히하되, 어느정도는 허락?! 해주는 식으로 해봐야겠다.

 

오늘도 화이팅.

 

 

 

 

 

아침에 일어났지만, 

"어제밤에 맥주한잔하고, 오늘은 출근해야하는날이야." 라며 

또 다시 자신과의 타협을 해버렸다.

어제(토요일)는 거의 잠만잤다.

아침 일찍 일어났다 하더라도  낮 시간을 활용하지 못했다.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까?

출근하는날에는 미라클 모닝이 참 효율적이다.

왜냐면, 출근을 하면 회사사람들이 있고, 눈치보는? 신경써야할게있어서 그런지 

낮시간에 선잠을 자고나면, 효율이 확 올라간다. 

그치만, 출근을 하지 않는날에는 집에만있으니, 나를 감시하지도 않고,

눈치볼 사람도없으니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작업을 하다가도 하기 싫으면 안하고,  자고싶은 자고

이런거를 잘 조절해야할텐데 예전부터 참 쉽지가 않다.

책을 읽거나, 다른사람들에게 물어보자. 

 

나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

1) 쉬는날에는 미라클모닝 어떻게 해야하나? => 자제력을 길러서 쉬는날에도 미라클모닝.

2) 딱 잘라서 출근하는날만 해야하나요?  => 장기적으로는 악영향 (어차피 집에만 있어야하는 날이올테니.)

 

내일은 반드시, 미라클모닝.

 

 

블로그를 어떤방향으로 해나가야하는지 조금 느낀다.

블로그를 들어오는사람들은 모두 "정보"를 얻고싶어서 "검색"을 해서 들어온다.

내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전기배선" "셀프 리모델링" 으로 검색해서 들어오는걸 알 수 있다.

 

이제는 모든 글은 내 생각으로 정리하고, 

정보를 줄 수 있는 블로그로 탈바꿈해나가야겠다.

 

자기전에 보았던 영상이 나에게 영감을 주었다.

영상하나가 자신의 가치관이 다른방향인걸 알려준거같다.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거같다.

나의 블로그의 글이 다른사람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줄 수 있도록

그런 블로그가 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미라클모닝 5일차. 토요일 새벽 

주말인데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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