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o is the enermy

 

만약 당신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결코 그것을 배울  없다.

스스로 자신이 최고라고 확신하는 사람은 절대 발전할  없다.”

 

만일 당신이 목표하는 바가 있다면  발전하기를 원한다면 에고의 목소리로부터 귀를 닫아라.”

 

당신은 아직  많이 알아야하고 배워야한다.”

 

당신이 배우고자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위대한 열정은 희망이 없는 만성 질병이다” -괴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나친 열정에 사로잡히지 않는 것이다.”

 

위대함은 겸손한 시작에서 비롯되며 힘들고 귀찮은 일에서 비롯된다.”

 

 중요한 존재가 되고  많은 것을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돕는 ,

바로 이것이 캔버스 전략이다.”

 

자만이 길어지면 낭패한다

 

너는 바보가 되려는 참이냐?  돈이 너를 우쭐하게 만들고 있는데 이걸 가만히 내버려   참이냐? 눈을 크게 뜨고 정신을 똑바로 차려라. 절대로 균형감각을 잃어서는 안된다.”

 

나는 오만의 위험을 끔찍하게 여겼다.”

 

어떤 사람이 이룬 작은 성공 하나가  사람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고 초심을 잃게 만든다. 결국  사람이 망가지고 마는 경우가 있는데  얼마나 슬픈 일인가.”

 

니가 그토록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마침내 너를 파멸로 이끌 것이다.”

 

신이 파괴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신은 그에게 유망한 인재라고 말한다.

자만심의 싹은 일찌감치 없애지 않으면 그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것을 죽여버린다.”

 

나는 아는게 별로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소크라테스-

 

만일 지금 당신이 배우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이미 죽어가는 중이다

 

모든 사람에게서, 그리고 모든 사물과 상황으로부터 끊임없이 배워야한다

 

자기 이야기를 써내려가다 보면 극적으로 만들고 싶어지고 결국 진실과는 멀어져 오만으로 이어지고 만다

 

에고에 휘둘리지 말고 작은 것에서 시작한 다음, 당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반복해서 야망을 키워가라

 

당신의 정체성을 계속 작게 유지하라

 

우리가 세운 목표를 이뤘을  거기에 장엄한 대서사라는 것은 없다. 그와 같은 성공이 일어났을  당신은 단지 우연히 거기에 있었을 뿐이다.”

 

당신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는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헛된 신화가 있다. 대개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지만 자기에게는 없는 것을 가지기만 하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믿음이다.

하지만  차례 경험하고 보면 그게  환상이었음을 깨닫는다.  많은 것을 가지고  많은 일을 할수록 자기가 가진 목적에 충실하기란 그만큼  힘들어지지만, 그럴수록 당신은  이성적이고 비판적 이어야한다

 

다른 사람들이 가진 것에 마음을 두고 부러워한다면 당신은 결코 자유로울  없다

 

누가 알아주느냐고? 과연 누가 알아주는게 중요할까?”

 

쓸데없이 분노하고 싸우고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보다  걸음 앞서려고 애쓰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가? 성큼성큼 걸어나가서 무한해지고 세상과 의식적으로 단절하려는 시도를 멈추고 실제 삶의 현실로 가까이 들어가서  현실과 화해해라.”

 

선승인 서암스님은 아침마다 뜬금없이 자기를 ‘주인님!’ 이라 부르고  거기에 스스로 ‘!’ 라고 답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남에게 속아서는 안됩니다.” ”

 

에고는 사람의 마음이 맑고 선명해야   구름을 드리운다. 반면 냉철함은 균형을 잡아주는 힘이다.”

 

냉철함을 유지하고 탐욕과 집착을 삼가며, 언제나 겸손하고  목적의식을 가지고 자기 주변의   세상과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여정을 무사히 이어나가고 다시 한번  성장하려면 지속적인 배움과 한층  철저한 자기인식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동정이나 연민이 아니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목적과 균형 그리고 끈기이다.”

 

사람마다 각자 겪는 실패와 역경은 상대적으로 다르고  모든 사람에게 특별하다. 인생은 우리가 세운 계획을 빼앗아서 찢어버린다. 이런 일이 ᄄᅠᆫ 사람에게는 한번만 일어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여러  일어나기도 한다. 이런게 바로 인생이다.”

 

그는 알지 못하는 전투에 맞닥뜨릴 것이니.

 그는 알지 못하는 길을 가야  것이니.”

 

실패는 언제나 초대하지 않아도 찾아온다는 것을 명심하라.”

화를 내고 억울해 하고 우울해 하는 것이 순간적으로는 훨씬  좋다고 느낄  있다. 부당함이나 운명의 변덕이 어떤 사람을 덮칠때  사람에게서 우리가 통상적으로 기대하는 반응은 욕을 하거나, 싸우거나 저항하는것이다. 우리는  사람이 어떤 감정에 휩싸여 있는지  안다. 그의 내면은 이렇게 소리친다. “나는 이것을 원하지않는다. 내가 원하는 것은 누가 뭐래 떙떙이다. 나는  방식대로 하고 싶다!” 하지만 이건 짧은 생각이다.

 

죽은 시간을 우리가 오래 전부터  해야  일을  기회로 활용할때,   죽은 시간은 부헐한다.”

 

사람들이 말하듯이  순간이 당신의 인생 전체가 아니다. 하지만 당신의 인생의 어떤  순간임은 분명하다. 당신은  순간을 어떻게 사용하겠는가?”

 

이것은 나에게 좋은 기회야. 나는 내가 정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기회를 이용할 거야. 이것을 죽은 시간으로 그냥 내버려두지 않을거야.

 

지금 있는  자리에서 당장 두레박을 드리워서 물을  올려라!”

 

죽은 시간은 사람이 수동적으로 무엇인가를 기다리기만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고, 살아 있는 시간은 무엇이든 배우고 행동하며 11초라도 활용하려고 노력하면서 보내는 시간이다.

당신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하겠는가?”

 

적극적인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옳은 일을 ‘하는 이다.

이런 사람은 과연 옳은 일이 생길 것인지 어떤지는 신경 쓰지 않는다.” -괴테-

 

에고가 지배하면 우리는 스스로를 1백퍼센트 인정해주는  외에는 아무것도 수용할  없다. 이것은 위험한 태도이다.”

 

 

 

세상은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무런 관심도 가지지않는다. 우리가 세상에 줄기차게 계속 무언가를 바라고  필요로 한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을 분노나 지금보다  나쁜 상황으로 내모는 행위로 이어질 뿐이다.”

 

당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고  일을  해라. 그런 다음 흘러가게두고 신의 뜻을 기다려라. 필요한 것은 그것뿐이다. 인정받고 보상 받는 것은 그저 부수적인 요소일 뿐이다. 그저 일을 하는 ,  자체만으로도 충분하다.”

 

사실 인생의 많은 의미 있는 변화들은 우리가 철저하게 파괴되는 순간들, 다시 말해서 자기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던 것들이 허상이었음이 적나라게 드러나는 순간들에서 비롯된다.”

 

세상은 모든 사람을 깨부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부서졌던 바로  자리에서 한층  강해진다. 그러나 그렇게 깨지지 않았던 사람들은 죽고 만다.”-헤밍웨이-

 

변화는 비판에 귀를 기울이는데서부터 시작한다,

설령  말들이 우리를 분노하게 하고 상처주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렇다.”

 

나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떨어지는  속에 들어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떠올랐고, 살았다. 그때의  해방감은 대단했다.” -버락 오바마-

 

불굴의 정신과 명예를 가지고서 행동하게, 설령 희망적인 탈출구를 찾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어서는 안되네. 용기를 가지고서 더는 나빠지지 않도록 완전하게 종지부를 찍게

 

만약 이런 상상을 해보자. 당신은 실패를 했다. 이때 남은 문제들이 있다. 당신은  상황을  악화 시킬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존엄과 개성을 유지하고 훗날의 재기를 노릴것인가?”

 

성공이 당신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가기 시작할  어떻게든 붙잡으려고 하지 마라. 너무 세게 움켜쥔 나머지  성공이 산산조각 부서지도록 해서는 안된다.”

 

어떻게든 실패를 회피하려고 하는 사람은 실패에 내재되어 있는 가치를 결코 얻지 못할 것이다.”

 

에고는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죽인다.

 때로는 우리 자신을 죽일 수도 있다.”

 

성공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기준으로 삼는다. 그렇기 떄문에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 오로지 자기가 정한 기준을 충족시켰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만 신경을 쓴다

 

 

허황된 사람은 칭찬 말고는 아무 것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자기가 얼마나 잘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대단한지 아무리 돌아보고 곱씹는다고 해도 자기의 부족한 점을 개선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멀리 나아가고 싶고  많은 것을 가지고 싶고,  많은 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싶다. 에고는 이것을 가로막는다. 그래서 보다 기준을 명확히 하고 에고를 제압해야한다.”

 

자기만의 엄정한 기준으로 스스로 판단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박수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보다 스포트라이트를  쫓는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생각할  있는 사람은 단기적인 실패나 부진에 불안해하지않는다.”

 

에고는 우리를 보호한다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우리 안의 불필요한 부정적 감정을 자극하며 우리를 질식시킨다. 당신은 증오나 분노가 아니라 이미 일어난 일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한다

 

많이 보고 많이 공부하고 많은 고통을 당해라. 이것이 지혜로 나아가는 길이다.”

 

위대한 사람은 모두 온갖 어려움을 돌파하고 지금  자리에  달랐지만, 이들 역시 모두 실수를 저질렀다. 다만  경험 속에서 무언가 유익한 것을 찾아냈다. 설령 그것이 자기도 얼마든지 잘못을  지를수 있는 약한 인간이며 모든 것이 자기가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단순한 깨달음이라고 하더라고 말이다. 또한 실수의 경험을 통해서 자기의 실체를 인식하는 것이 실패로부터 탈출   있는 길임을 알아냈다.”

 

에고의 마음으로 성공을 열망하거나 찾지 마라.

 에고 없이 성공하라.

실패를 만났을 때는 에고가 아니라 당신의 근원적 힘으로써 돌파하라.”

 

당신이 쓸고 닦는 마룻바닥이 반짝거릴 만큼 빛이 나는가? 다시    들여다보고  위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다시    청소해라.

그렇게 당신의 에고를 다스려라.

모든 순간에 에고는 당신의 적이다.”

 

요새 직업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

내가 온 길이 나에게 맞는 길일까?

회사에서 나는 인력(작업자)을 관리하는 업무가 있다.

작업을 지시하고, 인력을 관리한다는 것이 나에게는 몸은 편할 수 있지민, 심적으로 많이 힘들다.

나는 내 성격대로, 작업자분들에게 최대한 설명을 해드리고,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된다.라고 설명을 해주는데 

작업자분들 입장에서는 어려웠는지, 작업을 제대로 안 하려고, 하는 그런 게 많이 보였다.

선배님들은, 능숙하게 작업자분들을 관리하는 거 보면 대부분 고함을 치거나, 옆에서 계속 작업지시를 내린다.

왜냐면, 작업을 끝마쳐야 하니.

나는 그런 것에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나도 결국 고함을 치거나, 옆에서 계속 닦달해야 하나?

그렇게는 하기 싫다. 그분들도, 한 가정의 가장이고, 어느 누군가의 아들일 수 도 있는데.

제일 좋은 건, 서로서로 윈-윈할 수 있게, 작업할 수 있는 작업량을 주고, 열심히 작업을 해주면 좋은데. 그것의 비중을 맞추기가 가장 어렵다.

그리고,  회사는 나를 지켜주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다.

나라 정책적으로도 제조업을 많이 억압하는 상황이고(주52시간정책, 최저시급인상), 굴뚝산업이라는 게 크게 본다면, 개발도상국적 사업이기 때문에 선진국으로 넘어간다면, 축소되거나, 사라질 수 있는 직장이 될 수 도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퇴사 후 어떤 라이프를 살 것인가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 글도 여러 방법 중 한 가지이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최악의 상황을 알고 있어야지만, 해결책을 만들고 대비를 할 수 있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최악의 상황들

 1. 나는 직장을 그만두어, 월급을 못 받는 상황

 

2. 그동안에 쌓은 명예(부모님의 자랑)를 잃는다.

 

3. 와이프와 딸에게 실망을 시킬 수 있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최악의 상황은 적어보았다.

 

적고 나니, 그에 대한 해결책이 생각나기 시작한다.

 

1. 나는 직장을 그만두어, 월급을 못 받는 상황

- 다른 직업을 구할 수 있다. 아직 젊다. 일용직을 해서라도, 다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2. 부모님의 자랑거리를 잃는다.

- 나는 부모님의 자랑거리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내 인생이다.

 

3. 와이프와 딸에게 실망을 시킬 수 있다.

- 다시 일어난다면, 다시 행복을 안겨줄 수 있다.

 

역시 글을 적다 보면 생각정리가 된다.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다시 한번 책을 읽어봐야겠다.

그리고 내가 준비하고 있는 것도, 차근차근 이루어 나가야겠다.

 

알 수 없는 공포감이 든다면,

그것을 찾아내서 적다 보면, 어느새 해결책이 나온다.

'생각하기 또 생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일찍 일어나고싶을때 좋은말  (0) 2020.04.28
잘나갈때 필요한말  (0) 2020.04.28
2020년 광양 출산 실질적 지원 완벽정리.  (0) 2020.04.20
미라클모닝  (0) 2020.04.07
완벽한 아침.  (0) 2020.03.31

2022년 ver.

2022.01.26 - 22년 광양시 출산혜택 정리.

 

22년 광양시 출산혜택 정리.

2020.04.20 - 광양 출산 실질적 지원 완벽정리. 광양 출산 실질적 지원 완벽정리. 저는 신혼부부로써, 최근 4월 초에 예쁜 딸이 태어났습니다. 전남 광양 거주하는 시민으로서 혜택을 알아보려고, 발

40retire.tistory.com

 

 

 

 

저는 신혼부부로써, 최근 4월 초에 예쁜 딸이 태어났습니다.

전남 광양 거주하는 시민으로서 혜택을 알아보려고, 발품을 팔았습니다.

 

출산 전 실질적으로 지원받을 항목

1. 임산부 무료 검진

  • 대상 : 광양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 내용 : 기형아 검사(2회)
  • 절차 : 보건소 쿠폰 발급 → 의료기관 검진
  • 지참 : 산모수첩, 신분증

2. 광양시 출산맘 행복쿠폰 지급

  • 대 상 : 관내 주민등록을 둔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 행복쿠폰 : 광양사랑상품권 100만 원 2회 분할 지급(출생, 돌)
  • 지급기준
    • 출생: 신생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모와 그 신생아가 시에 주민등록을 함께 두고 실제 거주한 가정
    • 돌 : 출생일로부터 계속해서 부모와 그 신생아가 시에 주민등록을 함께 두고 실제 거주한 가정
  • 신청서류 :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 신 청 : 출생일 및 돌 기준으로 각각 90일 이내 (※ 출생, 돌 각각 신청)
  • 신청장소 : 통합보건지원과 T.061) 797-4032, 4887(광양읍, 중마동)

3. 임신부 교통비 지원

  • 지원대상: 신청일 기준 광양시 거주 임신부
    ※ 임신 20주 이상 ~ 출산 전
  • 지원내용: 산전 검진을 위한 교통비
  • 지원금액: 10만원/1회
  • 구비서류: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 통장사본
  • 접수 및 지급: 보건소 통하 보건 지원과(797-4032,4065)

 

출산 후 해야 할 것.

먼저 가장 먼저 신청해야 하는 것은 

아이의 출생신고입니다. 

요즘 출생신고를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신청하려면 산부인과에서 지원을 해야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아직 초기단계라서 지원하는 병원이 전국에서 손꼽을 정도입니다.

전라남도 기준으로는  순천의 현대병원만 유일하게 온라인으로 출생신고 가능한 병원입니다.

온라인으로 출생신고 가능한 병원을 찾아보시려면, 여기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http://efamily.scourt.go.kr/index.jsp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efamily.scourt.go.kr

 

대부분은 직접 동사무소, 시청에서 신청을 하실 겁니다.

동사무소에서는 당일 신청이 가능합니다.

제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신청을 했는데 20분 정도 소모될 정도로 간단하게 출생신고를 맞혔습니다.

 

출생신고 준비물

1. 신고자 신분증 必

2. 출생증명서 (산부인과 발급) 必

3. 아기이름(한자 이름이라면 한자까지) 必  저희는 한글 이름이라 한자 없이 등록했습니다

4. 통장 사본 必 

5. 부모 등록지 준지-> 대부분 공무원분이 알아서 출력해줍니다. 

 

그리고 동사무소에 가서 출산 신청 시

출산장려 민원 통합 신청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전라남도와 광양시에서 출산 혜택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신청인데요.

 

1. 전라남도 신생아 양육비 

-지급액 : 30만 원 

-지급일 : 신청일로부터 15일 이내 지급

-신청기간 : 출생일로부터 90일 이내.

 

2. 광양시 신생아 양육비 (광양시가 전국에서 신생아 양육비가 1위)

-지급액 : 500~2000만 원 

 

첫째/둘째아 : 500만 원 -> 출생 시 100만 원 , 돌 이후 매년 생일 100만 원 (출생 이후 매년 100만원 * 5년)

셋째아 : 1000만 원 -> 출생 시 200만 원 , 돌 이후 매년 생일 200만 원(출생 이후 매년 200만원 * 5년)

네째아 : 2000만 원 -> 출생 시 400만 원 , 돌 이후 매년 생일 400만 원(출생 이후 매년 400만원 * 5년)

 

-지급일 : 신청일 다음 달 15일 지급 

-지급기준 : 부모가 광양시 출산일을 기준으로 [1년 이상, 돌 이후 계속] 주소를 가지고 실제 거주한 가정에 지원

만약 1년 미만이라면, 5년 중에 1년은 빼고, 4년만 지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ex) 첫째/둘째아 : 400만 원 -> 출생 시 100만 원 , 돌 이후 매년 생일 100만 원 (출생 이후 매년 100만원 * 4년)

 

여기서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급 기준은 "부모가 1년 이상" 거주한 시민이어야 지급이 가능한다고 해서 1년 미만인 부부는 못 받는 뉘앙스를 풍깁니다.

Case) 남편이 직장 때문에 광양에 와서 1년 이상 거주했지만,  아내는 광양에 전입한 지 1년이 미만일 경우

동사무소에 물어보니, 이런 경우에는 아내 되시는 분이 직장때문에 전입신고를 못한거였다면,

재직증명서를 제출하면  1년 미만이라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3. 광양시 산후조리 비용 지원

-지급액 : 20만 원~80만 원(1일 8만 원/10일)

-지급일 : 신청일 다음 달 15일 지급

-지급 기준 : 부모가 광양시 출산일이 속하는 달로부터 10개월 이상 주소를 가진 경우

 

이 부분에도 "부모"가 10개월 이상 주소를 가지고 있어야만 지원해준다고 적혀있습니다.

동사무소에 물어보니,

남편은 10개월 이상, 아내는 10개월 미만이라도 지원 가능합니다.

그리고 광양시에 있는 산후조리원에 등록하지 않고,

다른 지역에서 산후조리원을 등록하더라도 

최소금액인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4. (가정) 양육 수당 지원

-지급액 : 매월 20만 원 ~ 10만 원 (점차 줄어듭니다.)

-지급일 : 매월 25일 지급(신청일 미지급 시 다음 달 소급지원)

-신청 기한 :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 시 출생월분까지 소급 지급됨.

- 1개월 ~ 11개월 : 월 20만 원

- 12개월 ~ 23개월 : 월 15만 원

- 24개월 ~ 만 7세 미만까지 : 월 10만 원 

 

5. 광양시 어린이 보육재단 출산 축하용품 지원 사업

- 지원 대상 : 광양시에 주민등록되어 있으면서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자녀를 출생 신고한 가정.

- 신청방법 :  출생신고 후 주민센터 방문하여 출산 축하용품 지원 신청서 작성 제출

- 지급 방법 : 주소지 개별 택배 배송 

- 출산 축하용품 :

  방수요 1개,

  유아용 바디워시 & 로션 1세트

  수면조끼 1개

  턱받이 1개

  거즈 손수건(10개) 세트

  산모용 수면양말 2켤레

 

6.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제도.

- 대상 : 주민등록표상 출생일로부터 1년 미만 영아가 포함된 가구.

- 요금 적용 : 1년간 해당 월 전기요금 30% 할인 (월 16,000원 한도)

- 신청방법 : 한전고객센터 국번 없이☎123 - 한전 고객번호 지참. 

한전에다가 전화해서 본인 주민번호, 한전 고객번호, 자녀 주민번호만 알려주면 신청 바로 됩니다.

 

정리

1. 전라남도 신생아 양육비 - 30만 원

2. 광양시 신생아 양육비 - 500만 원

3. 광양시 산후조리 비용 지원 - 20~80만 원

4. (가정) 양육 수당 지원 - 20만 원 

5. 광양시 어린이 보육재단 출산 축하용품 지원 사업 - 6만 원 상당.

6.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제도 - 16,000원 한도

 

광양에서 출산하면 ,  첫 달에 237만 원과 매년 100만 원을 4년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 전라남도 광양시 출산 지원 완벽 정리였습니다.

                          

'생각하기 또 생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나갈때 필요한말  (0) 2020.04.28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는방법.  (0) 2020.04.25
미라클모닝  (0) 2020.04.07
완벽한 아침.  (0) 2020.03.31
간만에 미라클모닝?  (0) 2020.03.31

와이프가 출산을 하고 입원을 하였다.

나홀로 집에서 생활하고있다.

침대 이렇게 큰줄몰랐는데, 와이프가 떠나고나니깐 침대가 크게 느껴진다.

아무도 없으니깐, 하고싶은대로하니깐 좋긴하다.

그래도 잠들기전에 그 쓸쓸함.

이 생활이 한달정도 해야하는데, 끝날때쯤 적응하게된다면 아기와 와이프가 돌아오면 

뭔가 어색해질꺼같다.

내 세상이였는데!!

 

혼자있으니깐 편한게 생각보다 많다.

아무런 터치가 없으니 하고 싶은거다하면된다.

운동을 하든, 독서를 하든, 게임을 하든, 아무것도 안하든

집에있는거만 먹기때문에 돈도 쓰지않는다.

 

그래도 지금 이런 시간을 활용을 잘해봐야겠다.

1. 미라클 모닝 후 독서시간.

2. 퇴근 후 운동과 독서시간

3. 무지출

4. 경제 공부

 

내일도 이시간에 커피한잔하면서 글을 쓸 수 있도록.

 

이만 씻고, 청소하러가야겠다

 

'생각하기 또 생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는방법.  (0) 2020.04.25
2020년 광양 출산 실질적 지원 완벽정리.  (0) 2020.04.20
완벽한 아침.  (0) 2020.03.31
간만에 미라클모닝?  (0) 2020.03.31
와이프 없는 삶.  (0) 2020.03.26

 

완벽한 아침 이라면 어떤게 있을까? 궁금하다

 

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아침이란 엄청 거창하지 않는거같다.

 호텔에서 아침을 맞이하는것도 완벽한 아침일 수 도 있다.

하지만, 오늘의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각자의 포지션에서 열심히 아침을 여는? 그런게 바로 완벽한 아침아닐까?"

 

오늘 아침은 밖에서 작은새가 지져기며, 나의 사랑스런 아내는 식사를 준비하고, 

나는 클래식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쓰고 있다.

 

글을 쓰면서, 오늘의 할일을 정리하며 출근준비를 하고 있다.

 

각자의 포지션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다.

사랑스런 아내의 포지션은 열심히 식사를 준비하고있다.

나의 포지션은 열심히 청소기를 밀고, 밀대로 청소를 한다.

 

그러면, 딱 식사가 준비된다.

 

그리고 나의 포지션, 식사를 맛있게 먹으면된다.

 

오늘의 아침은 너무나도 완벽하다.

5시30분에 기상하지않았다면, 이런 완벽한 아침을 맛보지 못했겠지?!

내일도 일어나자. 새벽에.

 

 

'생각하기 또 생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광양 출산 실질적 지원 완벽정리.  (0) 2020.04.20
미라클모닝  (0) 2020.04.07
간만에 미라클모닝?  (0) 2020.03.31
와이프 없는 삶.  (0) 2020.03.26
인생역전 ? 인생여전.  (0) 2020.03.04

간만에 새벽 기상.

미라클모닝을 오랜만에 하니, 기분이 좋다.

4시30분에 일어날 수 있었지만, 생각을 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잠을 들었다.

그래도 5시 30분에는 기상하였다.

 

5시30분에 일어나서도 고민을 많이 했다.

일어나야하나. 말아야하나.

여튼 거의 2주만에 다시 시작한거같은데. 

내일도 일어날 수 있을려나.

와이프가 있고, 없고는 너무나도 차이난다. 멘탈이 이렇게나 약하다니 ..

 

네이버 카페 "부동산스터디" 의 우석님의 글 처럼 

'돈 벌고 싶다면 정서적 안정이 먼저다' 라는 글이 많이 생각나는 새벽이다.

'생각하기 또 생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라클모닝  (0) 2020.04.07
완벽한 아침.  (0) 2020.03.31
와이프 없는 삶.  (0) 2020.03.26
인생역전 ? 인생여전.  (0) 2020.03.04
대출을 받아서 투자를 한다?!  (0) 2020.03.03

와이프가 출산을 위해서 친정을 가버렸다.

 

와이프가 떠난지 4일이 지났다.

 

첫날은 욕실청소와 욕조코팅하면서 하루가 지나갔다.

둘째날에는 친구들을 불러서 술먹고 놀았다.

셋째날에는 동기들만나서 놀았다.

 

오늘은 4일째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많이 외롭다..

굉장히 쓸쓸하다. 

항상 일찍일어나서 자고있는 와이프를 내가 깨우는데.

와이프가 떠나고나서는, 늦잠을 자버린다. 

 

삶의 패턴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ㅠㅠ 

'생각하기 또 생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벽한 아침.  (0) 2020.03.31
간만에 미라클모닝?  (0) 2020.03.31
인생역전 ? 인생여전.  (0) 2020.03.04
대출을 받아서 투자를 한다?!  (0) 2020.03.03
60번째 월급을 받으면 퇴사하기.  (0) 2020.03.02

대기업에 입사했을땐 누가 그랬다.

 

인생역전이라고,

하지만 내 인생은 여전하다.

 

한마디로, 인생역전이 아니라 인생여전이다.

 

요즘은 대기업이 왜 대기업인지 알것같다.

보수도 꽤 많다. 그리고 업무도 많다.

회사에서 8시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내가 잘하고있는건지, 제대로 하고있는건지 잘 모르겠다.

선배님들 뒷꽁무니만 따라다니는거같다.

이럴수록 더 단단해져야할거같다.

어렵다.

 

회사에 이제 세대교체가 이뤄진다.

그래서 그런지 리더님의 채찍질은 더 심해진다.

설비를 10년간 운용하면서 아직도 고치지못한 결함.

나에게 바톤터치가 되어가고있다.

 

"과연 내가 해낼수있을까? "

 

하는 의문도 들지만 

 

"내가 해내어보고싶다는 마음이 든다."

 

그리고 해내었다는걸 사람들에게 발표를 하고 멋지게 은퇴를 하고싶다.

'생각하기 또 생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미라클모닝?  (0) 2020.03.31
와이프 없는 삶.  (0) 2020.03.26
대출을 받아서 투자를 한다?!  (0) 2020.03.03
60번째 월급을 받으면 퇴사하기.  (0) 2020.03.02
이태원 클라쓰.  (0) 2020.03.01

+ Recent posts